1968년이전도 확실하게 더 많을것으로 생각됨. 시간을 끌면 아버지가 위중한 관계로 부와권력의
도덕성을 의심하겠음 어린시절 어머니가 하신말씀"지금은 공무원이 월급이 안됐지만 나중에
괜찮다" 말하는 투가 어머니가 나에게 무슨 잘못을 한듯한 말투였다. 그리고 그때도 홀치기 같은
부업을 한것 같았다. 나는 풍물소리에도 기겁을 했다.그후 김영수(이모부)가 68년부터
문경가은면사무소에 취직 이후 5년쯤 공무원 생활을 했는데, 어머니는 이 이야기를 한것이다.
60년대말 말단 공무원일때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봉암사 근처로 꿩과 참새사냥을 다니기도 했다.
김대중 대통령도 TV에서 이와같은"지금은 공무원이 월급....." 이 이야기를 대기업과 비유해서
하는것 같았다. 과연 이것은 60~70년대 버전 아닌가? 그이면에 숨은 의미가 심술은 아닌지?
그리고 이제 부패방위에는 글 올리기를 삼가 하겠습니다. 참 아버지는 그 당시도 위험한 고비가
있었고 그후15년쯤 술을 끊었다가.....(그당시 마비,감기증상,위)............이건희는
인천(경원)이씨,김대중은 김해김씨,삼성전자 연구소 훈이는 광산김씨,훈이네 할머니는, 인천
아니면 김해, 이모는 진성! 이씨. 나는 대구 ...경원고,영남대 야간영문(청솔)대학....인천17사단
하사 제대............. 이 기류에 대해서 현정권이 한번 해명해 보시오. 한 사람에게 겨냥된
사관이 아닌지? 인천이씨,김해김씨 는 가락종친회로 족보상 형제관계, 훈이는 영남에서 건너간
호남 당구 500, 대학시절 당구실력이 500.남의돈으로 주판알 튕기기 하지 맙시다. 가락이아닌
가야종친회가 옳은듯, 통일도 멀지 않았으니 개인적 생각으로는 우세한쪽을 사용함이,실제로는 둘
다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만. 40여년전 부터 빌려주고 아직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삼성전자의 들러리 인생인가? 그리고 "백만장자의 사랑" 나는 억울하게 거지로 살아란 말인가?
민족적 사관의 오류를 삼성전자는 재현 할 것인가? 그리고 훈이는 신라왕손 김흥광이 국난을피해
광주로 건너간 후손인 광산김씨, 훈이의 억지 왕주판알을 방관 한단말인가? 맞아죽을 이론
이잖소? 아버지가 병력이 얼마나 심한지 알아보세요. 아직 병원에 있어요.남북회담 이전에 정권은
인권문제를 똑바로 다루세요. 남북통일이 되겠어요? 아버지는 광산용접공이 타고난 신분이고
훈이는50~60년대 삼성공산당원 입니까? 그래 노벨상의 가치를 격하시켜 북한문제 의 올바른
대변인이 되겠습니까? 노벨상후라도 남은 임기동안 방심하면 국민을 분노하게 합니다. 본인은
아직 결혼도 못했어요. 남북통일이 되겠어요. 이 상태면 나도 아버지를 닮아가게 됩니다. 40년
동안 가정경제가 뭐가 됐겠습니까? 남의 집안 능력개발 도와주고,25년 동안 빚쟁이에 시달리고,
인권문제 똑바로 해결 합시다. 그러니까 대통령 자제분들이 억울한5,6,70년대 이민자들하고
결탁하지요. 참!이모부(김영수)가 1972년말~1973년초까지 교도소 생활을 했음.이것이 취직할수
없었던 사유. 알면서도 해결안하는 정권(중재의 의미가 어디에도없고, 설득의 의미도 어디에도
없었다. 꿈에 길가는 기분으로 쓴다) . 본인은 이제 건설노동도 나가기 힘들정도로 생각이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 학원강사 실패,공장생활 실패,건설노동 실패, 한마디로 취업불능.
노벨상 논란에 대해
" 내가 연구하고 제조한 다이나마이트(bomb)가 나쁜일
(전쟁,테러 등)에 쓰여지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란다"즉 좋은일에 쓰여지길 바란다. 따라서 노벨상
받을때까지 무리없이 왔더라도, 즉 노벨상 받을 자격은 있었지만, 다시말하면 원칙은 지켰지만 그
후에 문제가 방심을 했다, 이런 셈이됩니다. 국민의 억울한 사연을 받게 해놓고, 어떤 한사람의
일은 왜 해결안합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좋은일에 쓰일만한것 중의 하나가 광산에서인데 왜?
광산용접공의 유산이나 다름없는 월급,퇴직금을 40여년 전부터 빌려 주었는데, 광산김씨 김훈은
그돈으로 삼성전자에 들어가고 가족들도 나름대로 성공했는데 돌려주지 않느냐, 광산노동자
가족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억울한 사연들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바로 논란의
문제가 되고있다. 노벨의 말 뜻은 "과학을 나쁜쪽으로 이용하지 말아 달라"는 유언이다 이런
말씀입니다...........노벨상이 삼성그룹의 연구진에 돌아간다면 쌍수를 들고 반대해야
합니다........그래서 평화상은 지구상에 전쟁이나 분쟁이 모두 끝나면 ..... 적십자나
종교단체,자선단체들 가운데 평화의사자에게 많이 수여되지 않겠나 예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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