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의 살인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3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
집주소 : 경기도 시흥시 이매동 345-1 직장주소 :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 377 여호와의 증인협회
여호와의 증인은 여성을 물건 취급하여 짓밟아 죽이는 폐쇄적인 사이비 종교 입니다. 피의자
늙은이는 더러운 색욕의 눈으로 딸 같은 여성의 사생활을 10년 이상 훔쳐보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짓밟아 죽이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어께가 매우 좁고 1993년에도 늙은 할아버지
같았으며 얼굴에 항상 불만이 가득하여 선교인 이 왜 저런 얼굴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사랑으로 격려 해주려고 하였고 불쌍하게 생각 하였습니다. 배신행위도
유분수이며 어떻게 남의 사생활을 훔쳐볼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까? 늙은이가 이런 음흉한 생각을
하리라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짓을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반인륜적인 살인행위의 폭력을 힘없는 여성에게 가하고 있습니다. 1993년
8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10년 이상 피해자의 사생활을 여호와의 증인 종교집단의 남자들이
훔쳐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짓이 용납 될 수 있다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은 범죄행위이며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자신이 저지른 행위의
책임을 지고 법에 따라 처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범죄를 뉘우치지 않는 한 여호와의 증인 종교는
영원히 더러워질 것입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7살 된 자식이 있는데도 여호와의 증인과 친한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낸 돈으로 욕실까지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저질적인
더러운 욕심을 채우며 계속 훔쳐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로봇처럼
움직일 것을 요구하며 학대와 보복행위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치권력과 간음하며 피해자가 죽을
수밖에 없는 살인 행위를 가하며 완전 범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살인행위의 폭력을 반복하여 저지르고 있는데도 2004년 9월7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이미 종결된 사안이며 새로운 증거가 없다고 판단되어 공람종결 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
제 말이 허위사실이면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이 되고도 남는 일이 아닙니까? 그런대도 검찰은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의 청탁으로 똑같은 이런 말을 수 년 동안 수십 차 편지를 보내어
피해자에게 더한 분노를 주고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검찰은 약자를 짓밟는 사악한 범죄
집단입니다. 검찰은 피의자의 인권을 생각하면서 피해자의 인권은 무시하는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입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여 현재의 7살 된 아들을 임신 하였을 때 1996년 동네가 시끄러울 장도로
하루 종일 뻐꾹-소리를 내어 저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밥을
먹으려고 하면 뻐꾹-하고 집밖에 나가면 뻐꾹-하고 소변과 대변을 보려고 해도 뻐꾹-하였습니다.
임신을 하여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너무나 고통스러워 피의자에게 편지를
보내어 왜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이런 짓을 하느냐고 하니까 우리는 남이 아니야, 라고 하였고
댁이 뭔데 이런 짓을 하느냐고 하니까 동네 젊은 남자를 시켜 시비를 걸고 폭행을 가하면서 계속
당신 당신 하였고 방송국 광고와 연속극에도 당신이라는 말을 강조하여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피의자는 숨어서 이런 식으로 동문서답을 하며 집권당 정치권력과
간음하며 살인 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완전범죄를 이룰 수
있는지 모든 국민이 지켜 볼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저의 사생활을 훔쳐보면서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였고 애인끼리 나체사진도 주고받는 풍토라며 유리집안에 연예인을
등장시키는 짓까지 하며 방송국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범죄를 정당화 시키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친한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은 무법으로 자국민의 힘없는 여성에게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사람들에게 청탁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정치권력으로 무언의 폭력과 압력을
가하여 저를 괴롭히도록 하기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나가지 않은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똑같은 폭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을 포기하고 10년 이상 매일 죽음과 자살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의 종교적인 권위를 이용하여 모든 범죄를 주도해왔으며 제가 망가지고 죽어가는
모습을 즐겨왔습니다. 1993년부터 너무나 무서운 결벽증 가학성 변태자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너무나 더러운 짓을 하여 똥보다 더 더러우며 쓰레기 같은 자라고 해도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자신을 좋아 한다며 내숭을 떤다고 하였고 증오가 사랑이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동문서답만 계속하며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1993년부터 제가 싫다는 표현을 하거나 불만이 있을 때마다 오토바이 탄 남자를 시켜
길가다가 갑자기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2004년 9월29일 12시40분쯤 전
이장을 시켜 오토바이를 타고 제 앞에 왔다가 돌아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10년 동안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매일 이런 짓을 하여 불안과 분노를 주었습니다. 무단침입 하여 1994년 4월 밥통에
흙을 뿌려놓고 나가거나 1993년 12월 화장품을 다 쓰러뜨려 놓고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과 지금까지도 무단침입 하여 전자제품 등 물건을 하나씩 고장 내
놓고 나갔습니다. 자동차내부를 고장 내거나 트럭바퀴를 펑크 내는 짓을 불만이 있을 때마다
하였고 시계와 전자제품 등 남아나는 것이 없습니다. 남편이 보는 방에서 TV를 자주 보게 되자
고의적으로 TV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여 결국 수리를 요청하여 2004년 8월 17일 6만5천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세탁기도 외출할 때 돌려놓고 나가고 매일 거실 건조대에 빨래를 너는 것을 보고
사생활을 방해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물이 나오지 않게 하더니 그것도 안 되자 빨래가 심하게
엉키고 탈수가 범죄자들이 불만이 있으면 더 안 되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원하는 부위에 간단하게
고장 내놓고 나갔습니다. 이런 폭력으로 가정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시집식구와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어렵게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온갖 이간질을 하여 가정불화를
일으키고 저의 사회생활을 막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간질을 매일
하였습니다. 운전기사든 누구에게든 청탁을 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집단으로 시비를 걸도록 하고
온갖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시비를 걸고 욕하고 폭행을 가한 동네사람들은 열린 우리 당
정치권력의 온갖 혜택을 받고 하늘처럼 따르고 경찰도 두렵지 않는 포악함과 살기등등하였습니다.
제가 집밖에 나갈 때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씩 감시행위를 하도록 동네사람들을 매일
시켰습니다.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993년부터 주요 범죄행위가 매일 밤 저의 방 근처 바람 부는
방향에서 유독가스를 태우거나 집안에 주입하는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두통과 숨을 쉬기
어려울정도로 집에서는 매일 밤잠을 잘 수 없도록 하여 살 수가 없어 할 말이 있으면 만나서
대화를 하라고 해도 피의자는 숨어서 저를 피해 다니면서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가하면서 1993년부터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면 기가 막히게도
늙은이가 저의 결혼 적령기를 질투하며 다 훼방하고 파괴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범죄를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양다리를 걸쳤다 사랑의 배신자다 라며 어처구니없는 말로 모함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의 질투는 무서운 것이라는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온갖 살인행위의 폭력을 지금까지도 지능적으로 집권당 정치권력과 간음하며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16일 몸이 심하게 아파서 밖에도 못나고 있는데 저녁8시쯤 옆집 사람을
시켜 바람 부는 방향에서 유독가스를 태워 더워도 창문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2004년 9월 20일
3시45분쯤 비가 조금씩 오자 유독쓰레기를 태우는 짓을 시켰습니다. 맑은 날은 두고 항상 비만
오면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매일 해 온 짓입니다. 너무나 더러운 짓을 하고
잔인하여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 종교에 잘 나가지 않자 온갖 이간질을 하기시작 하였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성질이 못되고 악독하고 정신병자이며 수줍을 잘 탄다며 앞뒤도 맞지 않는 말로
모함하고 이간질을 하여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말을 순순히 들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하였고 김영삼 정부 때부터 여당정치인과 1994년 9월 저를
정신병원에 집어넣고도 계속 이런 짓을 반복하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끔찍하였고 서둘러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나서도 여호와의 증인과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동네사람들에게 시집식구에게 청탁하여 제가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라며 압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경찰에게도 청탁하여 남편에게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하였으며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만들어놓고 피의자는
이기적이고 병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습니다.
제가 방안에서 뭘 하려고 말한 것이나 사겠다고 말한 것은 사생활을 다 감청을 한 뒤에 국가
정보원을 동원하여 미행하며 제가 가는 가게마다 미리 자신들이 원하는 말을 청탁하여 훼방하는
짓을 집권당 정치인과 하고 있습니다. 물건하나 사기도 두렵고 어렵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올리려고 PC방에 가면 여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돈만 받도록 하고 올려주지
못하도록 수 년 동안 방해를 하였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PC조차 배울 수 없도록 모든 자유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4일 PC방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3시 30분까지 고소장 워드 수정을
점심도 먹지 못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PC방 알바에게 모두 지우도록 시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PC방에서 고소장워드를 치려고 가면은 제가 도착하기 전에 사람을 보내어 훼방을 하고 있고 계속
교대로 여러 사람을 시켜 담배를 연거푸 피우도록 하거나 피의자의 할 말을 똑같은 노래를
반복적으로 틀도록 하고 온갖 짓을 하여 훼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병원과 약국마다 청탁하여 약을 잘못 지어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살인미수의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약을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고통을 받도록 반복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약을 많이 조제 해주어라. 조제에 치료와 상관없는 고통을 주거나 안 좋은 어떤 성분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 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
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10년 이상 이런 폭력을 가해왔으며 치료할 수 있는
자유마저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자식에게도 이런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저와 저의 아이는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도 갈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뜻
데로 되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겠다는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용실에도 제 머리를 멋대로
자르도록 청탁하고 있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미용실 가는 곳마다 이런 청탁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힘없는 여성에게 이런 파렴치한 폭력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도 청탁하여 피해자를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아기가 먹는 우유도
끊어버렸고 신문도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수시로 유선방송에 청탁하여 TV도
나오지 않게 하였으며 저에게 겁을 주기 위하여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은 국방부에도 여러 차례
청탁하여 군 비행기를 우리 집 위를 날아가도록 하여 엄청난 소리로 집이 울렸고 전쟁이 난줄
알고 방바닥에 엎드려야 하였습니다. 또한 가정경제의 손실을 주는 온갖 폭력을 가하여 살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도 매일 청탁하여 폭력을 행하여 저의
자식에게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는 사교성이 매우 좋은 편인데도
유치원 갈 때가 되면 두려워하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나 파렴치한 짓은
어린아이들까지 시켜 집단으로 저의 아들을 때리도록 하거나 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아이는 사회생활과 정서적인 문제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유 없이 잘 웁니다.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은 여호와의 증인과 이런 짓을 매일 밥 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용납 될
수 있는 행위 입니까?
제가 고소장 워드를 하려가면 길 가는 곳 중간 중간 상회마다 청탁하여 노래를 틀어 약 올리는
짓을 하고 있으며 동네방송, 마트, 버스터미널, 운전기사에게도 계획적으로 청탁하여 범죄가
드러날 때가되니까 사랑한다느니. 죽을 때까지 못 잊겠다느니. 사랑도 모르는 바보라느니.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살아보자 느니. 내게 돌아오라는 등 운전기사를 시켜 반복적으로 이런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구역질이 나고 소름이 끼쳐 참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피의자는 죄를 짓고 숨어서 나타나지도 않고 전혀 범죄를 뉘우치지 지도 못하고
있으며 이런 뻔뻔스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좋아하던 노래를 싫고
하고 증오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시끄럽게 노래를 틀지 말라고 해도 운전기사는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의 말만 듣고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며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낸 돈으로 저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기 위하여 여러 곳에 청탁
비를 얼마나 주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은 국가 정보원을 동원하여 제가 가는 곳마다 미행을 하여 운전기사에게 청탁하여 막힌
버스 공간에서 피해자가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도 저의 분노로 화를 일으킬 준비까지 해놓고
계획적으로 피의자의 할 말을 대신하여 저를 겨냥하여 듣기 싫은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돈이 넘쳐나나 봅니다. 동네 젊은 남자에게 틈만 나면 시비와 폭행을
청탁하였고 끝까지 너를 따라다니며 괴롭힐 것이다. 라는 협박까지 하며 이런 파렴치한 노래를
들려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2004년 10월 6일 1시30분에 나주터미널 가게에서 우유두개를 사서 바로 나주교통 양지리 버스에
승차 하였습니다. 그런대 운산리 종점에서 지갑을 놓고 내렸습니다. 종점에서 운전기사는
버스내부를 확인하고도 지갑이 없다며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노래를 너무 시끄럽게
틀어 정신이 없어서 식품을 놓고 내렸는데 못 봤다며 딱 잡아떼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정치인과 돌려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돈만 쏙 빼내어 지갑은 나주터미널
화장실에 버리도록 시켰고 예일 여고생이 주워 나주 중앙 파출소에 맡겼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무법행위에 간이 퉁퉁 부은 자들입니다. 어차피 밝혀지면
감옥에 들어 갈 때 까지 막가 파 깡패들입니다.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여호와의 증인과 국민의 세금으로 낸 돈으로 집안 구석구석에 딱-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모든 행동에 맞추어 가며 망치로
쾅- 치는 것처럼 또는 쇠 소리로 딱- 치는 것처럼 깜짝 놀랄 정도로 딱-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마음대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저의 아들을 안거나 속옷을 갈아입을 때도 고의적으로 딱- 소리를 내었고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딱- 소리를 내는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TV도 마음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TV에서 첫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면 방안에서 딱- 소리를 내고 TV를 볼 때마다 제 이름을
빗대어 방송국 진행자나 출연자에게 귀신이라고 말하도록 시키고 방안에서는 딱-소리를
내었습니다. 매일 이런 식 입니다.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은 몇 초만 에도 방송국과 연락을
취하여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손놀림에 맞추어 또는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맞추어 딱-소리를 내고 잠들려고 하면 딱-소리를 내어 잠을 잘 수 없도록 10년 이상 이런
정신적이 학대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한숨만 내 쉬어도 딱-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에도
24시간 자세히 다 훔쳐보고 있으며 밤에 자다가 잠깐 눈만 떴다 감아도 조금만 뒤척여도
딱-소리를 내었고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딱- 소리와 삑삑- 뻐꾹- 찍찍- 등 온갖 혐오감을 주는
소리를 내어 보고 있다고 알려주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려고 해도 방해를 하기
위하여 계속 딱- 소리를 내었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24시간을 제가 몸을 움직일 때
마다 딱- 소리를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짓을 10년 이상 할 수 있는지 그리고
24시간 이렇게 괴롭히기 위한 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세상에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여 욕을 하면 더 딱- 소리를 내어 괴롭혔습니다. 집안에서 옷을
갈아입기도 힘들고 수 년 동안 샤워도 한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범죄자들을 내장을 다 꺼내어
갈기갈기 찢어서 불에 태워 죽여야 할 것입니다. 인격체라고 볼 수 없는 자들 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심장이 아프고 두통과 구역질이 올라와서 살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집안에 기관차가 뿌우- 하고 울리는 소리를 내어 머리도 같이 잉- 하고 울려 돌 정도로
지능적으로 교묘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꼬끼오- 하는 소리와 여럿이 웃는 것처럼 까까까- 하는 등 혐오감을 주는 소리를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잠깐 눈을 뜨거나 뒤척일 때마다 찍찍- 등 집 안팎에 온갖 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는 너무나 모욕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여호와의 증인과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힘없는 여성에게 가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정수기 기름보일러가 교대로 쾅쾅 울리며 전기 모터를 24시간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머리도 같이 윙윙- 거려 살수가 없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저의 행동에 맞추어
돌아가고 멈추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보일러가 밤새도록 돌아가거나 안돌아가게 하여 외부에서
마음대로 껐다 켰다 하고 있습니다. 전혀 자동조절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요란하게 탁- 소리를 내며 냉장고가 돌아가다가 숟가락을 놓는 동시에 탁-소리를 내며 멈춥니다.
이런 폭력을 가하며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짓을
할 수가 있습니까? 아무리 약하게 틀어도 냉장실 김치와 야채가 얼어버립니다. 정수물이 데운
것처럼 항상 따뜻하고 몸체는 열이 펄펄 나고 있습니다. 결혼했을 때 초기에는 전기세가 꾸준히
2만원도 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런 폭력을 심하게 가하자 5만원이상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기름보일러가 수시로 외부에서 목욕으로 눌러 돌아가도록 하였으며 이런 식으로
가정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수도 물도 2004년 9월 2일 이불빨래를 하려고하자 세탁기 물만 나오지 않도록 하여 빨래를 하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있습니다. 부분별로 수돗물의 양을 외부에서 마음대로 조절하여 적게나 왔다
많이 나왔다 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에 맞추어 설거지를 할 때는 아주 적게 나오고 끝나면 더
나오도록 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모터를 밤새도록 돌아가게 하여 전기세만 많이 나오고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사생활을 방해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런 파렴치한 폭력을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여호와의 증인과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며 저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장난전화를 계속하여 스트레스와 분노를 주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장난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로 못살겠으니 만나서 대화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1993년 12월 피의자는 다른 사람을 시켜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 주는 짓을
하면서 말도 안 된 다고 하였고 자신은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시켜 전화를 걸어 심한 욕을 하고 바로 끊기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장난전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닥치는 대로 청탁하여 파렴치하게도 밥을 먹으려고 하면 매일
장난전화를 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부부싸움을 할 때 장난전화를 걸어 저에 대하여
이간질을 시켜 남편의 감정을 더욱 격화시키는 행위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서 보복행위로 요즘에는 저희 집에서 아침밥을 먹으려고 하면 마을방송을 틀어 약
올리는 짓을 하며 분노를 주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14일 남편에게 내일은 목욕을 가자고 하자
범죄자들은 9월 15일 남편회사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평소 두 배 이상의 일을 주어 너무 힘들어
목욕도 갈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보복행위를 남편에게도 해를
거듭하여 정치권력으로 온갖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은
피해자의 사생활을 감청한 뒤에 항상 이런 폭력을 밥 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허위 사실이 있다면 제가 벌써 구속 될 일이 아닙니까? 글 한 획도 거짓 없이
사실그대로를 쓴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과 같이 다보고 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계속 범죄를 함께 한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으며 당연히 탄핵 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지능적으로 김영삼 정부 때부터 줄곧 여당 정치인과 친한
관계를 맺어왔으며 반인륜적인범죄를 현재까지도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과 10년 이상 저지르고
있습니다.
모든 방송국은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시키는 대로 연속극. 방송국 프로그램 등 광고와
뉴스내용까지 꾸미고 있으며 방송국 종사자와 진행자를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원하는 대로
표정 짓고 움직이고 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약 올리기 위하여 뉴스 진행자에게
피해자가 보고 있다고 알려주고 화가 난 듯 엄한 표정을 지어라 약 올리듯 활짝 웃어라 매일 이런
짓을 시켰습니다. 저의 아들이 보는 만화영화와 어린이프로 어른연속극 할 것 없이 광고와
뉴스까지 저의 사생활과 자신들의 범죄와 피의자와 관련된 내용의 연속극을 꾸준히 만들어 왔으며
피의자의 할말을 방송국을 이용하여 매일 담아 내보내 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은 과거나
지금이나 전혀 개혁이 없으며 집권당이 가지고 노는 놀이게 감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언론 개혁을 하겠다고 한 것은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의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위한
겁 주기용 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언론의 자유이지만 언론에 온갖 압력을 가하여 반인륜적인
살인행위의 범죄를 밝히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가 모든 방송국에 청탁하여 제 글이
비정상적이라며 방송국마다 인터넷 게시판을 완전히 막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행위가 비정상적인 짓인 줄은 아는 모양입니다. 여러 곳에 인터넷 게시판에 청탁하여 심한
욕까지 하며 제 글 내용에 그런 욕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며 뜨지 못하게 막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있는 데도 저의 글에 비속어가 있다며
국회는 인터넷 게시판을 막았습니다.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국회입니다. 경찰은 갈수록
태산입니다.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전국 경찰청 인터넷 게시판을 막았습니다. 경찰이 집권당과
반인륜적인 범죄로 놀아나고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 입니까? 반부패 국민연대는 뭐하는 곳입니까?
ㅆ과ㅑ와 받침이응과 년이라는 욕을 하며 인터넷 게시판을 막았습니다. 부방위와 여성부와
국가인권위는 교묘하게 정부의 힘만 과시하고 세금만 낭비하는 곳입니다. 힘없는 국민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국민여러분! 그 증거를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국민의 인권과 생명이 이렇게 짓밟혀 죽어가고 있어도 검찰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대통령과 집권당의 눈치만 보고 있으며 반인륜적인
살인행위의 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고양이처럼 업 드렸다 가 덮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더더말고 고양이만큼 만 되도 좋겠습니다. 검찰이 청와대 권력 아래 움직이는 과거
정치권력구조 썩은 그대로 입니다. 이 나라 정치는 썩어 있으며 검찰과 경찰은 청와대가 이거해라
그러면 이거하고 저거해라 그러면 저거 하는 하수인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 무슨 삼권분립 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법치주의가 사라지고 법이 표류한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은 누가 여당이 되나 온통 거기에만 관심이 있고 이 맛에 여야 정치인들은
서로 집권당이 되기 위하여 물고 뜯고 싸우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집권당이 되면 오직
자신들의 무법행위를 위하여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싸우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개혁 바탕위에
친일파 진상규명이 있는 것이며 무조건 국론을 일으키는 것은 누구도 진정한 친일진상규명 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여당 정치인이 아무 이유 없이 시민단체에 호락호락 따르며 노는 척 하겠습니까?
그것을 진심이라고 믿습니까? 여당이 야당과 다르고 야당이 여당과 다르다고 믿습니까?
국가보안법 역시 갑자기 논란을 일으킨 것은 힘없는 여성에게 저지르고 있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입니다. 열린 우리 당은 자국의 분열을 꾸준히 일으키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국민을 교묘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에 매달리고 있을 때가 아니라 민주주의 개혁을
이룰 때 입니다. 시민단체가 사심 없이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민주주의 개혁을 원한다면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시민단체가 정치조직이나 이익단체가 아니라면
종교집단이 정치권력과 간음하여 힘없는 여성에게 살인행위의 범죄를 저지르며 짓밟아 죽이고
있는데도 시민단체가 고작 정치권력의 강한 자 편입니까? 시민 단체가 정치인과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국민이 아니면 정치권력 개혁은 여야 정치인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결코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후진국 형 정치권력 구조로서 대통령이 검찰의 모든 인사권을 쥐고 있는
독주 때문에 과거에 인권과 생명이 죽고 위협을 받았던 것입니다. 법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열린 우리 당 국회의원이 자국민에게 살인행위의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힘없는 자국민의 인권과 생명은 계속 짓밟혀 죽어가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
당이 서울수도 이전을 강행 하려는 것도 저에게 저지르고 있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위한
구실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2004년 9월
피 해 자 : 유 귀 선 나이 : 43세 직업 : 주부
주 소 : 전남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 594-1
(회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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