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의 민주적 운영구조 마련을 위한 토론회
■ 취지
그동안 사회복지시설의 민주적 운영을 요구하는 투쟁은 에바다, 정립회관, 성람, 대구청암 등
많은 시설에서 벌어졌다. 사회복지노동자와 이용자를 중심으로 길게는 7년에서 짧게(?)는
200여일동안 투쟁이 있었고, 그러한 투쟁을 통해 일정정도의 민주적 운영구조가 확보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인권유린, 공금유용, 독단적독선적 운영,
친인척운영, 장기집권 등 비민주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원인은 사회복지시설의 구조적인 비민주성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 정립공대위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민주적 운영구조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에바다복지회와 같이 투쟁을 통해 민주적인 이사회를 만들어낸 사례를 보고 배우며,
사회복지시설의 민주화의 가능성을 찾고 이후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민주적 운영구조를 갖기 위한
그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
■ 일시 : 2005년 6월 9일 (목요일) 늦은 2시 ~ 5시
■ 장소 : 정립회관 강당 (광진구 구의동 소재)
■ 주관 :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
■ 주최 : 사회복지시설 민주화와 공공성 쟁취를 위한 전국연대회의
■ 일정
2:00 ~ 2:10 <사회>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참석자 소개
2:10 ~ 3:00 <주제발제>
(약 50분) 사회복지시설과 민주화
: 남구현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례발표>
에바다복지회 민주운영 사례
: 이승헌 (에바다복지회 사무국장)
3:00 ~ 3:50 <토론>
(각 10분씩) 박경석 (시설민주화연대 집행위원장)
김재원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지부장)
최진영 (정립회관민주화공대위)
이민종 (법무법인해마루 변호사, 민주노동당)
3:50 ~ 5:00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 문의 : 정립회관민주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02-45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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